속셈학원

○ 정가

 - 250g 59,200원

 - 500g 85,600원

○ 할인율 반영 시 적정 구매가

 - 상시 세일을 하는 마이프로틴에서 정가는 의미가 없습니다. 다만, 시트룰린은 프리 워크아웃 보충제 일명 부스터 제품에서는 다소 가격이 있는 제품인데요. 마이프로틴에서 기본적으로 진행하는 할인율이 33% 정도인 것을 감안하고 매달 진행하는 대란 프로모션, 시즈널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40%~43%까지 할인이 진행되니, 아래 가격이라면 몇 천원 차이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과감히 장바구니에 넣으시길 바랍니다. 

 - 500g 3.1만원 이하

○ 1회 제공량(2g) 당

 - 시트룰린 말레이트 2g

○ 추천 맛과 영양성분 평가

 - 마이프로틴의 시트룰린 맛은 '무맛'만 있습니다. 사실 말이 무맛이지 처음 드시면 혀가 얼얼할 정도로 시큼 또는 새콤한 맛을 느낄수 가 있습니다. 스쿱 당 100%의 시트룰린 말레이트을 저렴하게 제공하므로 가성비는 아주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 - 시트룰린은 산회질소 유도체 증가에 따른 혈류증가 및 피로도, 근육통 감소에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. 스포츠영양학으로 저명한 호주 국립 스포츠 과학센터(AIS)에서 CLASS A(산화질소)로 분류되는 만큼 시트룰린의 성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. 

 - 동봉된 스쿱은 마이프로틴에서 제공하는 가장 작은 스쿱으로 1서빙당 0.3~0.4g의 시트룰린이 제공됩니다. 권장량 2g을 채우기위해서는 대략 6번 정도는 퍼날라야하니 좀 불편합니다. 그래서 저는 다른 보충제에 있던 넉넉한 스쿱을 이용해서 서빙량을 계량하여 섭취하고 있습니다. 

○ 언제 먹을까?

 - 시트룰린은 순환계통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입니다. 시트룰린을 복용하면 혈관이 이완되고 혈류량이 증가하여 고혈압, 발기부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. 때문에 시트룰린은 운동 시 펌핑감을 극대화시키며 휴식 측면에서도 피로관리에 유리합니다. 

 - 시트룰린의 기전은 아르기닌과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. 연구결과에 의하면 시트룰린이 아르기닌보다 더 나은 체내 흡수율과 안정된 혈중 수치를 보인다고 하며 필요에 따라 시트룰린이 아르기닌으로 전환되어 그 자체가 공급원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. 

 - 공복 운동이나 식간이 길어진 상황에서 부스터로서 시트룰린을 먹으면 시큼한 맛때문에 속이 쓰리지는 않을까 걱정과 우려가 생길수도 있을텐데요. 다행히도 시트룰린은 고용량으로 먹을 경우에도 위장장애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. 

○ 얼마나 먹을까?

 - 저는 현재 운동 1시간~30분 전 베타알라닌 3g과 시트룰린5g, 타우린 1g, 아르기닌 500mg, 카페인 100mg~200mg을 섭취하고 있습니다. 운동성능 향상을 위해서 최대 8g까지의 섭취가 허용되며 순환계통의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에 2~3번씩 1~1.5g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

○ 온몸에 느껴지는 펌핑감, 필수 부스터로 합격

 - 시트룰린을 섭취한 이후로 웨이트 트레이닝 시 근육의 펌핑감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집니다.  

 - 운동성능 외에도 남성 성기능 강화에도 효과가 있으니... 더욱 땡깁니다.

 - 따로 부스터를 구매하지 않으시고 원하는 성분으로 부스터를 자체제작하는 경우라면 필수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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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할인 추천인 코드 : JEHO-R2

○ 정가

 - 250g 31,800원

 - 500g 47,200원

 - 타블렛 제품 90타블렛 17,800원

○ 할인율 반영 시 적정 구매가

 - 마이프로틴은 최소 30%에서 최대 35%의 할인을 상시 진행합니다. 35%할인은 특별한 시즈널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베타알라닌은 정가 자체가 그다지 비싸지 않으므로 500g 포대 제품을 기준으로 적정가를 공유해드립니다. 장바구니에 담은 후에 할인쿠폰, 이벤트, 프로모션 코드 등을 적용하였을 때 아래 가격이라면 괜찮은 할인을 받은 가격이니 안심하고 구매하셔도 됩니다. 참고로 타블렛 제품은 가성비를 따졌을 때 정가기준으로 약 2만원 정도가 더 비싼 가격이므로, 편하게 섭취해야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포대 제품을 추천드립니다.

 - 250g 2.1만원 이하

 - 500g 3.1만원 이하

○ 1회 제공량(1.5g) 당

 - 베타알라닌 1.5g

"기본으로 제공되는 미니스쿱의 약 1/3정도가 권장 제공량인 1.5g입니다"

○ 추천 맛과 영양성분 평가

 - 마이프로틴의 베타알라닌 맛은 '무맛'만 있습니다. 프로틴 등과 함께 먹었을 때 메스껍거나 역겨운 향 등이 없는 순수 무맛입니다. 본인이 선호하는 특정 맛이 있다면 맛이 가미된 프로틴에 베타알라닌을 함께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개인적으로 감미료 등이 없는 무맛을 선호하여 이 점이 마음에 듭니다. 

 - 1.5g서빙당 1.5g의 100% 베타알라닌 섭취가 가능합니다. 베타알라닌은 입자가 다소 거치 편이나 풀림은 아주 좋습니다. 생김새는 굵은 소금을 닮았습니다. (ㅋㅋ)

 -  마프 공식홈페이지 상에는 1.5g을 권장 서빙으로 첫 4주간 일 2회씩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. 이는 카르노신 촉진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. 통상 베타알라닌의 일 섭취는 2g~5g이므로 첫 4주간의 섭취량은 3g을 조금 초과해 4g 정도를 먹어도 좋습니다. 베타알라닌의 효과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섭취량보다 매일같이 먹는 것입니다.

 - 따라서 운동을 하는 날에도 안하는 날에도 베타알라닌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. 카르노신 촉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가급적이면 매일 베타 알라닌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. 다만 운동을 하지 않는 날에는 운동을 하는 날보다 그 양을 조금(약 1g) 줄여서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.

"의심하며 구매하였지만... 재구매 확정입니다"

○ 피로회복, 더 빠른 회복을 위해서라면! 

 - 기성 부스터가 아닌 자작 스택으로 만드는 부스터를 생각하신다면 필수입니다.

 - 크레아틴과 함께 가장 안전하고 가장 인기있는 보충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 - 피로감, 더딘 회복으로 운동 스케쥴이 자주 꼬이신다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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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할인 추천인 코드 : JEHO-R2

○ 정가

 - 100타블렛 11,700원

○ 할인율 반영 시 적정 구매가

 - 마이프로틴은 사실 상 정가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항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. 테마에 따라서 시즌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30%는 할인을 지속진행하므로 특별히 부스터, 알약 행사 등이 있을 경우에는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. 추가로 아래 적정 구매가 이하라면 할인을 기본 이상은 받은 가격이니 마음놓고 구매해도 될 것 같습니다.

 - 100타블렛 8,000원 이하

○ 1회 제공량(1타블렛) 당

 - 카페인 200mg

"마이프로틴 카페인 프로는 알약 형태이며 1정은 지름 1CM정도의 정방형 알약입니다"

○ 영양성분 평가

 - 카페인 200mg이 대략 어느정도의 양인지 잘 감이 안잡히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. 카누 1봉지의 카페인 함량이 약 54mg이며 일반적인 프렌차이즈 카페의 아메리카노 1잔의 카페인 함량이 100mg 이하입니다. 마이프로틴 카페인 프로의 카페인 함량이 200mg인 것을 상기해본다면 충분한 양의 카페인 함량입니다. 

 - 더불어 마이프로틴 카페인 프로는 알약형태로 되어 있어 카페인의 흡수에 더 유리합니다.

○ 언제 먹을까?

 - 운동전 부스터 보충제 종류의 구성 성분 중 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카페인입니다.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성분의 카페인은 운동 시작 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고 프로틴이나 다른 아미노산과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- 저는 주중에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는 편이라 카페인 프로의 효과를 아주 제대로 보았습니다. 아침잠이 확 달아나고 운동 시 집중력과 좀 더 향상된 수행능력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웜업 시에도 몸의 체온이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느꼈습니다. 수면에 방해는 전혀 없었습니다. 

 - 저녁 시간에 운동하시는 분이라면 수면시간 최소 3~4시간 전에 섭취하시는 것이 수면에 방해되지 않고 카페인 프로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
○ 얼마나 먹을까?

 - 카페인은 가장 안정적인 미국 식약청에서도 안정성을 보증한 흥분제의 일종입니다. 성인남성이라면 하루 최대 400mg까지 섭취하여도 큰 이상은 없습니다. 단 카페인 프로 3알 이상, 즉 400mg를 초과하는 카페인 섭취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.

 - 저는 카페인에 대한 몸의 적응때문에 2달을 섭취하고 1달은 휴지기로 잡고 있습니다. 실제로 제가 복용한 결과 2달 정도를 주 4회 정도 섭취하였을때, 카페인 프로의 체감이 점차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 

"카페인은 전혀 위험하지 않았습니다"

○ 부스터말고 카페인합시다

 - 부스터를 먹어본 저로서는 이것저것 중복되는 부스터의 성분이나 감미료가 불만이었습니다.

 - 적정량과 복용방법을 숙지하여 운동에 활용한다면 몸에 지장이 없는 최고의 부스터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 

 - 운동 시작 전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고강도의 스트렝스 훈련에 필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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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인 할인받기 추천인 코드 : JEHO-R2